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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늘자 60세 집중관리 놔버린 정부…치료제 신속 처방 관건
25일부터 60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저하자도 코로나19 확진 시 집중관리군이 아닌 일반관리군으로 분류된다. 하루 두 차례 이뤄지던 건강 상태 모니터링이 사라진다. 동네 병·의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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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신(尹)구(文)권력 충돌?…실패한 북한 도발 & 60만 시대(14~19일)
3월 셋째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인수위 #윤석열 #민정수석실 #거리두기 #신속항원검사 #생활지원비 #이대호 #혼인대비출산비율 #5~11세 접종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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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5~11세도 코로나 백신 접종…중대본 "이달 말 시행"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 뉴시스 정부가 5~11세 어린이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을 이달 말부터 시행하겠다고 14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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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검사 '양성'이면 '확진' 인정 추진…"미국·프랑스 이미 시행"
지난달 10일 오전 동대문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 검사키트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서울 지역 어제 확진자는 1만1천875명이다. 검사 인원은 5만8천12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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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먹는 치료제 효과 확실…투약대상 65세→50세 검토"
김부겸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과 영상으로 연결해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는 25일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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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 65세이상→60세이상으로 확대
김부겸 국무총리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21일 “‘먹는 치료제’의 사용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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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왕' 실버환자 모시기, 춘추전국시대
▲치매 노인 환자들이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노인진료, 우리가 맡는다!” 노인진료비가 급증하면서 의료계 각 학회들이 진료영역을 선점하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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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의 신종 플루 ‘거점 병원·약국’
신종 플루 확진환자가 급속히 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정부 방침에 따라 도내 치료 거점 병원과 약국 명단을 발표했다. 신종 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는 거점 약국에도 공급돼 있어 일